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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겨레전선(愛國겨레戰線, Patriotistic National Front)은 대한제국의 정치단체이다. 대한제국의 사실상 정당의 성격을 띄고 있으며 제국의 외교안보에 대해 정책을 제안하고 제국 국회에서 발의하는 역할을 맡으며, 국민들에게 전선이 주장하는 외교안보 정책의 필요성을 설득하고 교육하고 있다.

반일 외교와 한반도의 특색에 맞는 군사장비 개선, 그리고 군비 강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법률이나 시행규칙에는 문서화시킨 적이 없지만 국무부상은 적어도 한 명의 애국겨레전선 출신을 임명하는 것이 관습법으로 되어 있다. 강철권이 창설한 단체로 자주민족연합과는 경쟁하는 관계이지만, 자주민족연합과 함께 대한제국의 명실상부한 관변 단체이기도 하다. 제위대의 사각지대에서 벌어지는 반정부 운동을 진압하고 거리에서 제국의 정책 찬양집회를 진행한다. 뉴데일리타임즈, 뉴스타운이라는 관변 언론사들을 소유하고 있으며 위국건설, 위상물류, 일해장군기념사업회 등의 재단과 사업체들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애국겨레전선의 총재는 양녕대군파의 이신창 공군 준장이다.

역사

강철권 장군이 군사정변을 일으키고 정당해산령을 선포한 지 다음 날, 기존 자유국민당과 애국공화당의 요직에 있던 원외 당원들까지 정치정화시행령에 따라 살해당했다. 이 때 애국공화당의 보통당원이자 윤영호의 작은형, 윤영진이 "유신"을 받아들이자는 제안을 하였다. 윤영진은 애국공화당 내부에서부터 당을 스스로 무너뜨릴 것과 정변군과 대한제국에 협력해 로마제국처럼 팍스 코리아나를 달성하자는 제안을 하였다. 애국공화당의 아스팔트파와 통합파의 태반은 윤영진의 제안에 합류하였지만, 윤영호는 이를 거부하였다.

강철권은 이들을 의심하였지만, 윤영진이 윤영호와 그 일가를 살해하고 애국공화당 내 대한파(반호남파)들을 직접 굴복시킴으로써 강철권을 만족시켰다. 그제서야 강철권은 윤영진 일당을 받아들이고 제국중흥과 민족중흥을 위해 힘쓸 것을 부탁하였다. 윤영진 등은 강철권의 호의와 지원으로 애국민족회를 설립하였다.

정당해산명령이 폐지되자, 윤영진은 애국민족회를 애국민족전선으로 바꾸고 조직을 개편시켰다. 기존 자유당의 반이승명파, 애국공화당의 생존자들, 그리고 정계에 진출하고자 미리 예편한 군인들을 유입하면서 윤영진이 이끌던 관변단체는 어느새 정당과 흡사한 수준으로 비대해졌다. 여기에 강철권이 폐간하려던 뉴데일리와 뉴스타운을 윤영진이 대신 헐값에 매각시키는 선에서 인수하였고, 국가기간 사업 등의 보조시공을 위해 위국건설을 설립하였다. 이후에도 물류, 출판, 서비스업 등의 여러 기업을 설립하였는데, 이 설립자금에 국가정보원(후에 중앙정보원과 민족안전기획처로 분리)의 자금이 들어갔다는 의혹을 받았다.

2029년 9월 21일에 강철권 국무태상이 대한제국의 새 황제에 37세의 여성을 임명하자, 윤영진은 "직계도 아닌 '젊은 계집'을 황제로 추대하는 것은 동서고금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비판성명을 내었다. 이 발언 이후, 윤영진은 애국민족전선 최고지도자 지위에서 사퇴하고 제위대에 편입되어 진위대 호남지구사령부에 배치되었다. 강철권은 공군 장교 시절에 자신의 부관 중 하나였던 이신창 공군 준장을 전선의 총재로 임명하고 애국민족전선을 애국겨레전선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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